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형 강적/3D 보스 레이드 (문단 편집) === 도전급 === 초특급과는 공략이 다르다. 3코스트에 상단에서 크고 아름다운 물리 공격 레이저 빔이 오는데, 물리 디버프 계수가 높으므로 물리 디버프를 약 6000이상 누적시켜야 안전하다. 도적 말고 다른 직업들도 장미형 용병 아서, 감사형 우아사하, 이계형 로벨, 약산형 우아사하 등의 카드들을 던져주자. 부호는 이때 디버프가 충분하다 판단되면 굳이 물리 디버프 카드를 던질 필요 없이 다음 턴을 위해 마법방어를 쌓아줘도 된다. 4코스트에는 마법 공격만 오지만, 마법 디버프 계수는 1이라 물리 디버프만큼 효과가 좋지 않으므로 공뻥을 하고 마방버프를 쌓는다. 마방버프가 튼튼해야 살 수 있으므로 혹시 라라펠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4코스트에 부호를 지원해주자. 부호가 현란형 루비, 시키미 미쿠, 순백형 모드레드 등 마방이 올라가는 도발카드를 던지는것도 방법. 이계형 세이버 마력해방 + 미라이 미쿠/성관형 로벨 같은 괴랄한 조합이 아닌 이상 누군가 점사를 당하면 반드시 누워버리기 때문. 5코스트에는 체력 순으로 단일 마법 공격을 한다. 이때 본체에 물리는 23만 이상, 마법은 15만 이상의 데미지를 넣어야 부위의 방어가 감소하는데, 이는 물리면 물리, 마법이면 마법 따로따로 계산한다. [* 공방에서 마법 용병이 추천되는 이유기도 하다.] 용병이 물리 용병일 경우 23만 데미지를 넣는건 쿨하게 패스하고 공뻥에 전념하기도 한다. 어차피 용병과 도적이 광역기를 2개 가지고 있고 공뻥이 잘 돼 있으면 부위가 파괴되는건 똑같기 때문. 6코스트에는 모든 부위를 파괴하는 걸 목표로 전체공격기를 사용한다. 파괴하지 못 하면 마법 전체공격에 더불어 물리공격도 온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전멸. 반면에 부위를 모두 파괴하면 전체 물리공격만 한 번 온다. 7코스트에는 전체 마법공격 한 번 이후 체력순으로 마법 단일공격 3회가 온다. 6코스트에 부위를 모두 파괴했다면 패를 돌리면서 프리하게 때려잡으면 된다. 물리 마법 공격이 동시에 오지만, 물리 공격은 상술한 레이저빔이라 물리 디버프 계수가 높으므로 3코스트에 전멸을 피하기 위해 가지고 왔던 물리 디버프 카드를 던져주면 된다. 이후로 베디비어도 마법 공격력을 올리면서 공격해 오므로 완전히 끝장냈다고 판단이 서지 않으면 디버프 및 풀피회복에도 신경써야한다. 만약 그럴일은 없겠지만, 12턴까지 베더를 못죽인다면 광역 2발이 날아오니 주의를 해야한다. 원체 약해진 베더비어라서 방심했다간 크게 뒤통수 맞고 멘탈이 가루가 될 수 있다. 이때 쓸 디벞카를 준비하던가 그전에 끝내자. 일단 전 직업 공통적으로 공용 물리 디버프 카드를 가지고 온다.[* 부호는 판단 하에 넣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어지간해선 넣는걸 추천.][* 부호의 경우 디트리히를 들고가는 것도 괜찮다. 드로우가 있기 때문.] 장미형 용병 아서, 감사형 우아사하, 이계형 로벨, 약산형 우아사하 등의 카드가 포함된다. 용병은 물리 마법 편한 쪽으로 덱을 짜면 되지만 공략이 편한 쪽은 마법용병. 5코스트에 방깎 패턴을 보려면 물리는 23만, 마법은 15만 이상의 딜을 넣어야 하는데, 혼자서 23만 딜을 넣기위해 최소 2번의 자기딜뻥과 가희의 1인 지원까지 받고 크리를 내야하는 물리용병보단 도적과 함께 15만 딜을 넣을수 있는 마법용병쪽이 더 안전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 언제나 그랬듯 가희와 상담 하에 지원속성과 자신의 공격속성을 맞추는건 필수. 그리고 입체형 베디비어는 6코스트에 반드시 올부파를 노려야 한다는 특성 때문에 광역기 2개를 요구하는 강적이기도 한데, 이계형 세이버가 콜라보 한정 카드여서 광역기 2개를 확보하기 쉽지 않은 물리용병에 비해 누에,레프라혼 등으로 광역기를 2개 이상 구비하기 쉬운편.~~근데 공방은 누에있다고 레프라혼 안들고오거나 레프라혼만 들고온다.~~ 부호는 약간의 물리 디버프 카드와 마법 방어 카드를 잔뜩 싸들고 온다. 4코스트를 안정적으로 넘기고 싶으면 현란형 루비 등의 마법 방어를 올려주는 도발 카드 또한 권장한다. 성관형 로벨, 미라이 미쿠 등 속칭 3378 카드도 최대한 싸오는걸 추천. 4코스트를 넘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3378 카드를 두장 연달아 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력해방 세이버가 아니면 드로우가 없으니 유의해야한다. 도적은 3코스트 이하의 물리 디버프 카드를 잔뜩 싸들고 오고 2코스트 공뻥카드 및 광역기를 가져온다. 용병과 마찬가지로 2개의 광역기를 가지고 올 것을 요구받는데, 추계형 란슬롯이 드랍카드이므로 멸염형 사쿠라나 확산형 가웨인만 있으면 공략에 차질은 없는 편. 용병과 달리 6코스트에 광역기 두개를 한꺼번에 날릴수 없으므로 보통 5코스트에 2코 공뻥카드+란슬롯을 날리고 6코스트에 2코 공뻥카드+4코 광역카드를 날린다. 단, 한정 가챠 카드인 신도형 우아사하가 있으면 5코스트에 2코+3코 공뻥 이후 신도형 우아사하+추계형 란슬롯을 던지면 된다. 가희는 지원타입을 용병이랑 맞추고 용병을 지원해줄 지원카드 한두장에 공용 디버프 카드와 광속 힐카를 있는대로 싸들고 온다. 물리 디버프와 힐을 같이 해줄수 있는 동화형 론펄이 있으면 베스트. 심지어 론펄은 광속성이기까지 해서 체인을 맞춰줄 수도 있다. 난이도는 고비인 3,4,6코스트--보통 7코에 끝나니깐 한마디로 거의 다--를 잘 넘길수만 있다면 초특급보다 쉽다. 초특급은 인자의 공뻥을 계속 신경써서 그 반대의 타입의 카드로 공격을 계속 해줘야 하는데 도전급은 그런거 없기 때문. 특히 도적의 경우 다른 카드의 카드풀은 좋은데 2코 딜+공뻥 카드가 부족해[* 콜라보나 한정카드가 아닌 2코 딜+공뻥카는 강적드랍인 화유형 티아와 가챠드랍인 역행형 스카아하가 전부이다. 중간에 이걸 소모할 일만 없거나, 6코스트에 도적이 딜 카드를 하나만 내도 되면 캐스터를 내는 등의 변칙도 가능하긴 하지만, 어쩄든 카드가 꼬이면 답이 없다.] 초특급을 돌지 못했던 도적들의 경우 도전급을 노리는게 나은 편. 게다가 모든 공격이 광역기나 현재 생명력 비례이므로, 아무리 공략을 잘 준수해도 한명만 집중타격하면 룰렛이 도는 초특급에 비해, 실력과 적절한 카드풀만 있다면 클리어율은 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